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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성화된 아이패드, 벽돌이 되어버린 줄 알았다면? 3가지 해결 방법!

by 480mjyahfaf 2025. 8. 14.
비활성화된 아이패드, 벽돌이 되어버린 줄 알았다면? 3가지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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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성화된 아이패드, 벽돌이 되어버린 줄 알았다면? 3가지 해결 방법!

 

목차

  1. 아이패드 비활성화, 도대체 왜 발생할까?
  2. 아이패드 비활성화 해결 방법 1: DFU 모드를 이용한 초기화
  3. 아이패드 비활성화 해결 방법 2: 나의 찾기 기능을 활용한 원격 삭제
  4. 아이패드 비활성화 해결 방법 3: 아이튠즈를 이용한 복원
  5. 아이패드 비활성화 예방,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패드 비활성화, 도대체 왜 발생할까?

아이패드가 갑자기 '비활성화' 상태가 되면, 많은 분들이 당황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마치 벽돌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죠. 아이패드 비활성화는 주로 연속된 비밀번호 오입력 때문에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몇 번의 오입력 후 잠시 기다리라는 메시지가 뜨지만, 계속해서 잘못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iPad가 비활성화됨'이라는 영구적인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장 초기화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비활성화는 보안을 위한 애플의 정책입니다. 아이패드를 분실했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타인이 무단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한 강력한 장치인 셈이죠. 하지만 본인 스스로 비활성화 상태를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결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패드가 비활성화되었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비활성화 해결 방법 1: DFU 모드를 이용한 초기화

DFU(Device Firmware Update) 모드는 아이패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초기화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복원 모드와 달리, DFU 모드는 장치의 펌웨어를 완전히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기 때문에, 비활성화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평소에 iCloud나 컴퓨터에 백업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DFU 모드 진입 방법은 아이패드의 홈 버튼 유무에 따라 다릅니다.

홈 버튼이 없는 모델 (Face ID가 있는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이후 모델 등):

  1. 아이패드를 컴퓨터와 연결합니다.
  2. 볼륨 업 버튼을 빠르게 눌렀다 놓습니다.
  3. 볼륨 다운 버튼을 빠르게 눌렀다 놓습니다.
  4.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화면이 완전히 꺼지면, 볼륨 다운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5초 동안 누릅니다.
  5. 5초 후 전원 버튼에서 손을 떼고, 볼륨 다운 버튼만 5~10초 더 누르고 있습니다.
  6. 컴퓨터의 아이튠즈(또는 Finder)에서 '복원' 메시지가 나타나면 DFU 모드 진입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때 아이패드 화면은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검은색 상태여야 합니다.

홈 버튼이 있는 모델:

  1. 아이패드를 컴퓨터와 연결합니다.
  2. 전원 버튼홈 버튼을 동시에 10초 동안 누르고 있습니다.
  3. 애플 로고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전원 버튼에서 손을 떼고 홈 버튼만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4. 아이튠즈(또는 Finder)에서 '복원' 메시지가 나타나면 DFU 모드 진입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때 아이패드 화면에는 'iTunes에 연결' 로고가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DFU 모드에 진입한 후에는 컴퓨터의 아이튠즈나 Finder에서 '아이패드 복원'을 클릭하여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복원 과정은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최신 iOS 버전을 설치합니다.


아이패드 비활성화 해결 방법 2: 나의 찾기 기능을 활용한 원격 삭제

아이패드가 비활성화되기 전에 '나의 찾기'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었다면, 이 기능을 이용해 원격으로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아이패드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가능하며, 다른 애플 기기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행 과정:

  1. 다른 애플 기기(아이폰, 맥북 등)에서 '나의 찾기' 앱을 실행하거나, 웹 브라우저를 통해 iCloud.com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2. 로그인 후, '나의 찾기' 메뉴에서 '기기' 목록을 선택합니다.
  3. 목록에서 비활성화된 아이패드를 찾아서 선택합니다.
  4. '이 기기 지우기' 또는 'iPad 지우기' 옵션을 선택합니다.
  5. 이후 화면에 나타나는 안내에 따라 iCloud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가 원격으로 삭제되고 공장 초기화 상태가 됩니다.

이 방법은 비활성화된 아이패드를 손에 쥐고 있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화가 완료되면 아이패드 화면에 초기 설정 화면이 나타나며, iCloud 백업이 있다면 복원하여 데이터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비활성화 해결 방법 3: 아이튠즈를 이용한 복원

아이패드가 비활성화된 상태에서 컴퓨터에 연결하면, 아이튠즈(또는 Finder)를 통해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아이패드를 복구 모드에 진입시켜 진행합니다. DFU 모드와 달리 복구 모드는 펌웨어를 완전히 삭제하지 않고 업데이트하는 방식이지만, 비활성화된 상태에서는 결국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복원하게 됩니다.

복구 모드 진입 방법:

  1. 아이패드를 컴퓨터와 연결하고 아이튠즈(또는 Finder)를 실행합니다.
  2. 아이패드를 강제로 재시동합니다. 강제 재시동 방법은 DFU 모드 진입 방법과 유사하지만, 버튼을 누르는 시간이 다릅니다.
    • 홈 버튼 없는 모델: 볼륨 업, 볼륨 다운 버튼을 순서대로 빠르게 누른 뒤,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iTunes에 연결' 화면이 나타납니다.
    • 홈 버튼 있는 모델: 홈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iTunes에 연결' 화면이 나타납니다.
  3. 컴퓨터 화면에 '업데이트' 또는 '복원' 옵션이 나타나면 '복원'을 선택합니다.

'복원'을 선택하면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가 지워지고 최신 iOS 버전이 설치됩니다. 이 방법 역시 백업이 없다면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잃게 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패드 비활성화 예방,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패드 비활성화는 한 번 겪으면 매우 번거롭고 중요한 데이터를 잃을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다음의 몇 가지 습관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비밀번호 관리: 비밀번호를 너무 자주 바꾸지 말고,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세요.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 여러 번 시도하지 말고 차라리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초기화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2. 생체 인증 활용: Face ID나 Touch ID를 활성화하여 비밀번호 입력 횟수를 최소화하세요. 이는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활성화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 정기적인 백업: iCloud 또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세요. 만약 비활성화 상태가 되어 초기화를 하더라도, 백업 덕분에 데이터를 손쉽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비활성화 문제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위에서 설명한 해결 방법들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 백업을 항상 신경 쓰는 것입니다. 백업만 잘 해두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소중한 정보를 지킬 수 있습니다.